안동과/낙엽활엽 관목 / 3m / 전국/ 양지~음지
연간계획
번식 : 1~2월: 심기 / 3~4월 : 파종,숙지삽 / 6~7월:녹지삽
꽃/열매 : 5~6월중순까지 : 꽃 / 9~10월 중순까지 : 열매
전정 : 1~2월 : 솎아내기 / 6월~7월 중순까지 : 가지치기 /12월: 솎아내기
수확/비료 : 3월 : 비료 / 4~8월: 약용 줄기 ,약용 잎 수확 / 9~10월 : 약용 열매 수확
토양: 내조성 : 강 / 내습성 : 중 / 내한성 : 강 / 공해 : 강
중부 이남의 깊은 산이나 숲 속에서 자란다. 나무 껍질 이나 가지가 검은 나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.
특징 : 가막살나무는 전체에 털이 있고, 산가막살나무에는
털이 적거나 없다. 5~6월 가지치 끝에 흰색 꽃이 모여 핀다.
이용: 잎,줄기,열매를 부종,청열,발열,감기,소아감적,피부염,항암 등에 약용한다.
환경: 비교적 촉촉한 토양에서 잘 자라고 성장 속도는 보통이다. 공해에 강해
도시공원의 조경수로 많이 보급하고 있는 추세이다.
조경: 독립수 , 산울타리 , 큰 나무 하부에 식재한다. 음지에 식재하면 꽃이 불량하고 군락으로 군식하는 것이 좋다. 음지에 식재하면 곷이 불량하고 군락으로 군식하는 것이 좋다 .
늦봄에 흰색 꽃을 가을에는 빨간 열매를 관상할 수 있다.
번식: 가을에 채취한 종자의 과육을 제거하고 건조시킨 후
모래와 섞어 노천매장 뒤 이듬해 봄에 파종하면 2년 뒤 발아한다. 보통 삽목과 취목으로 번식한다.
병충해: 병충해 비교적 강하다.
가지치기 : 약간 잡목처럼 자라고 잔가지가 많지만 가지치기를 하지 않고 자연 수형으로 기르는 것이 좋으며, 가지치기는 꽃이 지면 바로 실시하는데 늙은 가지, 죽은 가지를 잘라내 통풍이 잘 되도록 하고 젊은 가지가 많이 돋아나도록 한다.
또한 뿌리에서 올라온 잔가지를 전지한다. 꽃은 전년도 잎눈이 당해에 새 가지로 자란 뒤 그 가지 끝에 달린다.
'조경수 도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꽃사과나무::)연간계획,토양,특징,이용,환경,조경,번식,병충해,가지치기 (0) | 2019.01.08 |
---|